황하나 인스타그램, "이거 북한산이냐?"…남친, 사망 전 경찰서 찾은 이유

입력 2021-01-05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황하나 인스타그램은 삭제됐다.

5일 MBC뉴스는 황하나의 음성이 담긴 녹취를 추가로 확보해 공개했다.

음성 녹취에는 황하나와 남 모 씨의 대화가 담겨있다. 남 모 씨는 황하나의 전 남친이었던 오 씨의 오랜 친구로 알려졌다.

해당 녹취에는 황하나가 "이거 북한산이냐? 느낌이 내가 2015년에 했던 뽕인거야"라고 말한다. 또 "마지막에 했던 거는 최악이었다"라며 마약 투약 경험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황하나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오 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경찰을 찾아 자신이 했던 진술을 바꿨다.

지난해 12월 24일 숨진 채 발견 된 오 씨는 그보다 이틀 전인 12월 22일 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오 씨는 지난해 9월 "황하나 잘 때 몰래 투약했다"라고 진술한 것을 뒤집고 "황하와 함께 투약했다"라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10,000
    • +1.59%
    • 이더리움
    • 3,193,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36%
    • 리플
    • 2,126
    • +2.51%
    • 솔라나
    • 135,300
    • +4%
    • 에이다
    • 396
    • +1.8%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97%
    • 체인링크
    • 13,920
    • +3.03%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