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권 등락… 개인 ‘사자’

입력 2021-01-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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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 후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45포인트(0.12%) 오른 2947.9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2884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87억 원, 94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07%), 음식료업(0.56%), 의약품(0.41%), 건설업(0.34%), 비금속광물(0.31%), 운수장비(0.20%) 등을 제외한 전 종목 하락세다. 의료정밀(-1.11%), 보험(-1.01%), 증권(-0.87%), 금융업(-0.76%), 전기전자(-0.73%)의 하락폭이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48%), SK하이닉스(-0.40%), LG화학(-0.11%), 삼성전자우(-0.13%), 삼성바이오로직스(0.36%), 셀트리온(1.87%), NAVER(-1.19%), 삼성SDI(0.75%), 현대차(0.96%), 카카오(-0.51%) 등락률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04포인트(0.41%) 상승한 981.6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378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억 원, 32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매물이 출회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한국 증시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지수 보다는 개별 업종과 종목군에 주목하는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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