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업용 에어컨 라인업 확대…‘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중점

입력 2021-01-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장형 이어 스탠드형 제품까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달성

▲삼성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천장형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신제품 사진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천장형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신제품 사진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강력한 냉난방 성능을 갖추면서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한 상업용 에어컨 라인업을 4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천장형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뿐 아니라 스탠드형 상업용 에어컨까지 총 15개의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상업 공간에 최적화된 냉난방 경험을 제공한다.

스탠드형 상업용 에어컨은 고효율 스마트 열교환기, 방사형 가드 팬 등 핵심 부품을 차별화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고효율 스마트 열교환기는 공기와 냉매가 열을 교환하는 면적을 크게 증가시킨 ‘마이크로 채널’ 방식으로 설계돼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효율을 최대 20% 높였다.

실외기의 토출부에 적용된 방사형 가드 팬은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공기 순환을 가능케 해 기존 제품보다 팬 모터의 소비 전력을 절감시켰다.

1등급 상업용 스탠드형은 냉난방 용량에 따라 5.2kW부터 8.3kW까지 총 5개 모델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들은 약 42㎡부터 76㎡ 공간에 설치하기 적합해 소형 매장이나 사무실과 같이 큰 용량이 불필요한 공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천장형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같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은 그대로 구현하면서 설치 편의성을 한층 개선했다.

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내 냉매가 이동하는 관의 크기를 기존 대비 촘촘하게 설계해 열전달 성능을 개선했으며,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3D 터보팬’을 실내기에 새롭게 적용해 팬 모터의 소비 전력을 절감했다.

또한, 제품의 높이와 중량을 기존 제품보다 각각 22%, 13%가량 줄여 설치 시 제약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도 편리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4Way 카세트 냉난방기로 2019년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의 라인업은 냉방 용량에 따라 6.0kW부터 14.5kW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약 49㎡부터 132㎡의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최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하는 상업용 에어컨 라인업을 강화해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냉난방 성능과 차별화된 에너지 절감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9,000
    • +1.28%
    • 이더리움
    • 3,18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18%
    • 리플
    • 2,052
    • +1.84%
    • 솔라나
    • 128,800
    • +2.71%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3
    • +0.76%
    • 스텔라루멘
    • 218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78%
    • 체인링크
    • 14,450
    • +2.3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