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이재은, 엄마와 어긋난 8년…반대한 결혼 결국 이혼까지

입력 2021-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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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출처=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배우 겸 가수 이재은이 엄마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3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이재은이 출연해 ‘친정 어머님’을 열창, 10개의 하트로 예비합격자가 됐다.

이날 이재은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선곡했다. 엄마 이야기만 하면 눈물이 난다. 어머니가 애청자시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재은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어머니의 서포터를 받으며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2006년 어머니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당시 이재은은 9살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다가 2017년 이혼했다.

이재은은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더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내 선택이 틀렸다는 말을 듣기 싫어 연락을 안 했다. 7~8년을 보지 못했다”라며 “엄마는 가사도우미 일을 하셨는데 나중에 보니 치아가 하나도 없는 거다. 그때 오히려 엄마가 나를 위로해 대성통곡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은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6살 무렵인 1986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에는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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