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무속인’ 최원희, 예약 폭주에 난감…하루 1000통 “폰에 락 걸려”

입력 2020-12-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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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희 (출처=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최원희 (출처=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피겨 선수 출신 무속인 최원희가 큰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29일 최원희는 자신의 ‘도화신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모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최원희는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23살에 피겨 코치에서 무속인이 된 삶을 전했다. 최원희는 10년 넘게 피겨 선수로 활동하다가 3년 전 코치로 전향했지만 지난 10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방송 후 최원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쏠리며 하루에 1000통 이상의 예약 문자가 쏠릴 만큼 그에게 점을 보고자 하는 이들도 늘어났다.

이에 최원희는 “전화가 아닌 문자로 예약 부탁드린다. 예약은 지금 시점 5월부터 가능하다”라며 “예약 문의가 너무 많아 예약 폰에 락이 걸려버렸다. 하루에 150분 정도 천천히 예약 확정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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