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1000만원 이하 벌금 수배자' 수배 해제 지시

입력 2020-12-30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해 긴급 특별지시를 내렸다.

대검은 윤 총장이 1000만 원 이하 벌금 수배자에 대한 수배를 해제할 것을 전국 검찰청에 특별지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검 관계자는 “최근 구치소 등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비상상황임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윤 총장의 지시에 따라 약 9만 명의 벌금 수배자가 수배 해제됐다. 윤 총장은 월 1만5000건으로 추산되는 신규 수배 입력 조치도 일시 유예하도록 했다.

이번 지시는 신규 수용자 중 벌금 미납으로 인한 노역장 유치자가 차지하는 비율(약 20%), 교정시설의 추가 수용 여력, 벌금 액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정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결정됐다.

한편 이날 전국 교정시설 확진 인원은 전날 대비 37명 증가해 총 837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다.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수용자(출소자 포함) 771명, 구치소 직원 21명 등 총 792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대외 호재 삼킨 미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6880선 마감
  • NCT 위시ㆍ플레이브ㆍ아이브⋯'가을 컴백 대전' 심상찮다 [엔터로그]
  • 美 관세 피해기업 숨통 트인다⋯자동차·철강·가전 등 혜택
  • 증시 이전상장 ‘0건’…멈춰 선 상장 사다리
  •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 e스포츠, 2026년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서 제외
  • 설탕·밀가루 담합 또 적발…당정, 영업정지 카드 꺼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7,000
    • -2.55%
    • 이더리움
    • 3,585,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417,000
    • -9.99%
    • 리플
    • 2,007
    • -3.79%
    • 솔라나
    • 160,100
    • -5.15%
    • 에이다
    • 330
    • -5.44%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8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50
    • -8.14%
    • 체인링크
    • 18,450
    • -5.58%
    • 샌드박스
    • 57.6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id Tools 인기지수 459
    • 2 Quant DeFi 인기지수 434
    • 3 Rhea Finance 인기지수 305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