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美 조지아공장 완공 1년 연기...경기침체 여파

입력 2008-12-02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가 경기침체 여파로 미국 남동부 조지아주 메이컨시에 건설중인 타이어 공장의 완공시기를 1년 늦추기로 했다.

금호타이어는 2일 "경기침체에 따른 자동차업계의 불황과 원달러 환율의 급등으로 건설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해 완공시기를 내년 하반기에서 2010년 하반기로 1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미국 메이컨-빕 카운티의 약 53만㎡의 부지에 건설중인 금호타이어 조지아 공장의 건립시기는 2010년 11월 말로 늦춰지게 됐다.

금호타이어는 이같은 공장 준공 연기 방침에 따라 지난 10월 말부터 현지 건설공사를 중단하고, 현지에 파견된 직원들도 대부분 철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에서 고용한 사무직원들에 대해서도 지난달 25일자로 조기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5월 조지아 공장 기공식을 갖고 약 1억6500만달러를 투자, 내년에 1차로 연산 210만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19]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18,000
    • +0.09%
    • 이더리움
    • 2,91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21%
    • 리플
    • 2,018
    • +0.15%
    • 솔라나
    • 123,300
    • -0.96%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41%
    • 체인링크
    • 12,900
    • -0.31%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