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도 코로나19 변종 감염 나왔다…"런던서 입국"

입력 2020-12-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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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번화가가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등장에 따른 4단계 이동 제한령으로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런던/AP뉴시스
▲영국 런던 번화가가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등장에 따른 4단계 이동 제한령으로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런던/AP뉴시스

프랑스에서도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26일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다 돌아온 한 남성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적인 이 남성은 지난 19일 런던에서 돌아온 뒤 이틀 후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격리 중이다.

지난 9월 말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처음 나타난 코로나19 변종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최대 70% 강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도 변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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