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S 연예대상’ 김숙 대상, 20년 공백기…5년 열일하며 ‘대상’까지

입력 2020-12-25 0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2020 KBS 연예대상' 방송캡처)
(출처='2020 KBS 연예대상' 방송캡처)

개그우먼 김숙이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방송된 ‘2020 KBS 연예대상’에서는 김숙이 데뷔 25년 만에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김숙을 비롯해 김종민, 이경규, 전현무, 샘해밍턴 가족(윌벤져스) 등 쟁쟁한 이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으로 호명된 김숙은 “상상도 못 한 일”이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했고 곧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김숙은 “딱 25년 전에 공채로 들어올 때 상을 받은 곳이다. 25년 만에 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지금까지 상복이 없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지금까지 있었나 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이 중 20년을 공백기로 보냈고 2016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김숙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20년의 공백기에 대해 “게임 중독에 걸렸었다. 일이 없어서 게임을 시작했다가 그렇게 됐다”라고 웃지 못할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숙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2,000
    • +1.02%
    • 이더리움
    • 3,34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39,000
    • -0.7%
    • 리플
    • 2,178
    • +2.54%
    • 솔라나
    • 135,400
    • +0.3%
    • 에이다
    • 397
    • +1.28%
    • 트론
    • 522
    • -0.1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1.34%
    • 체인링크
    • 15,300
    • +0.9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