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 1억 상금은 서주경에게…방송 끝나고 찾아가 “키워주셔서 감사해”

입력 2020-12-24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문경 서주경 (출처=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강문경 서주경 (출처=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트롯신2’의 우승자 강문경과 가수 서주경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강문경은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1억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날 강문경은 “부모님께 감사하다. 부모님께서 1위를 하더라고 흔들리지 말라고 하셨다”라며 “무엇보다 대표님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강문경은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상금 1억원을 소속사 대표인 서주경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주경은 7년 전 강문경을 처음으로 발굴한 사람이기도 하며 오랜 무명시절 동안 단 한 번의 압박 없이 생활비와 어머니의 수술비 등을 도와준 것으로 알려졌다.

서주경은 이데일리를 통해 “방송에서도 감사하다고 말하더니 끝나자마자 1억 상금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에 찾아왔다”라며 “7년간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서주경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1993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당돌한 여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6,000
    • +0.54%
    • 이더리움
    • 3,42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9%
    • 리플
    • 2,254
    • +1.53%
    • 솔라나
    • 139,000
    • +0.87%
    • 에이다
    • 429
    • +3.13%
    • 트론
    • 447
    • +2.29%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44%
    • 체인링크
    • 14,490
    • +1.47%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