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팜, 중저가ㆍ5G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로 내년 최대 실적 기대 - NH투자증권

입력 2020-12-24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4일 와이팜에 대해 고객사 중저가 스마트폰, 5G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로 내년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와이팜은 스마트폰의 신호를 증폭시키는 PAM 제조 업체다. PA 모듈을 설계한 뒤 파운드리 업체에 외주 가공을 맡기는 팹리스 RF(무선주파수) 시스템반도체 업체다.

이규하 연구원은 “PA 모듈은 현재 Broadcom, Skyworks, Qorvo 등 미국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을 약 90% 가까이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5G 스마트폰에서 4G 스마트폰 대비 탑재량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해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와이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객사 출하량 감소, 4G 모델의 출시 지연 등으로 올해 영업적자 32억 원 기록이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고객사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5G 모델 출시 확대로 영업이익 199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매출액의 대부분이 국내 스마트폰 업체의 중저가 모델에서 발생하는데, 향후 국내 업체의 5G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뿐 아니라 중국 고객으로 매출 다변화도 기대된다”며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는 경우, 주가도 우상향 가능할 것으로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3,000
    • -0.41%
    • 이더리움
    • 3,33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3.39%
    • 리플
    • 1,885
    • -1.98%
    • 솔라나
    • 137,200
    • -2.28%
    • 에이다
    • 286
    • -4.35%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4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4.06%
    • 체인링크
    • 15,890
    • -6.64%
    • 샌드박스
    • 50.13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