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重, 사우디 담수플랜트 수주 소식에 3%↑

입력 2008-1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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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이 사우디 담수플랜트 수주 소식에 이날 급락장에서 3% 이상 오르고 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45% 오른 5만6900원을 기록중이다.

두산중공업은 관계자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발주처인 사우디아라비아 수전력부 압둘라 알 후세인(H.E. Abdullah Al-Hussayen) 장관, 해수담수청 (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 페하이드 알 샤리프(H.E. Fehied Fahad Al-Shareef) 총재와 두산중공업 박윤식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다(Jeddah) 역삼투압(RO) 3단계 프로젝트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동 최대의 RO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증발방식(MSF) 세계 1위에 이어 대형 RO 시장에서도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2015년까지 64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RO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이날 SWCC(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와 2872억1500만원 규모의 담수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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