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 718명…다시 1000명 넘나

입력 2020-12-22 2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700명을 돌파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7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81명보다 137명 늘어난 규모다.

718명 중 수도권 확진자는 497명(69.2%), 비수도권 확진자는 221명(30.8%)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249명, 서울 202명, 충북 57명, 인천 46명, 경남 24명, 부산 20명, 전북·대전 각 19명, 대구·경북 각 15명, 제주·광주 각 11명, 울산 9명, 강원·충남 각 8명, 전남 5명이다. 세종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다시 1000명 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에는 581명이었으나 마감 결과는 869명으로 288명 증가했다.

최근 1주일(12.16∼22)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78명→1014명→1064명→1051명→1097명→926명→869명으로, 하루 평균 1014명꼴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986명이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은 한 주에 약 50건 보고되고 있다. 누적 확진자가 30명이 넘는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제주 교회-사우나-라이브카페-저녁모임(112명),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107명), 충북 괴산·음성·진천군 병원(86명), 충북 청주시 참사랑노인요양원(80명), 강원 동해시 초등학교(45명), 대구 동구 광진중앙교회(31명)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51,000
    • +2.66%
    • 이더리움
    • 3,448,000
    • +7.58%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74%
    • 리플
    • 2,263
    • +6.04%
    • 솔라나
    • 141,100
    • +3.37%
    • 에이다
    • 427
    • +7.02%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600
    • +4.51%
    • 샌드박스
    • 132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