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구본승 강현수 나이, 고 최진영 성격부터 첫 인연 공개

입력 2020-12-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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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불타는 청춘')
(출처=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강현수 나이가 화두에 올랐다.

구본승 강현수 나이는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두 사람이 나란히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구본승 나이는 올해 48세, 강현수는 올해 40세다.

구본승은 이날 방송에서 강현수가 고 최진영의 ‘영원’을 부르는 것을 가만히 듣던 중 눈물을 보였다. 구본승은 고 최진영과이 친분을 언급했다. 알고 보니 같은 부대 선후임이었던 것. 그는 고인을 “호탕하고 시원시원했다”고 전했다.

강현수는 당대 최고의 인기곡이었던 ‘영원’ 랩 파트를 맡았다. 앞서 그는 고인과의 인연에 대해 “같은 회사는 아니었지만 같은 건물 사무실을 썼다”며 “내가 래퍼 출신이라는 걸 알고 내게 전화해서 ‘잠깐 와보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랩 부분만 녹음이 안 되어 있었다. 한 번에 녹음을 끝났는데 2~3개월 뒤에 ‘영원’이 1위를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형이 그렇게 고생하더니 해냈다”며 “콘서트 할 때도 날 불러줘서 거기서도 랩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 최진영의 비보를 들었을 당시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며 “일하고 싶지 않은 생각도 들지 않았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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