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후에도 하락세 지속… 외인·기관 ‘팔자’

입력 2020-12-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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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로 오후에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59포인트(-0.53%) 내린 2764.0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1189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0억 원, 215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보험(2.90%), 유통업(2.13%), 금융업(0.60%), 음식료업(0.29%)을 제외한 전 종목 하락세다. 하락세가 두드러진 업종은 전기가스업(-1.99%), 종이목재(-1.99%), 철강금속(-1.88%), 섬유의복(-1.51%), 의약품(-1.19%)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2.16%), LG화학(-1.35%), 삼성전자우(-0.15%), 삼성바이오로직스(-1.46%), 셀트리온(-0.27%), NAVER(1.58%), 현대차(-1.07%), 삼성SDI(-1.06%), 카카오(0.79%) 등락률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6.13포인트(-0.64%) 내린 947.4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3244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6억 원, 1178억 원 순매도 중이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자산분석실은 “국내 증시는 영국 변종 코로나발 우려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말까지 증시 모멘텀 부진한 만큼 종목별 순환매 장세가 이뤄질 가능성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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