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억8000만 달러 규모 美아마존 물류센터 IB딜 성공

입력 2020-12-22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은 22일 미국 아마존 사(社) 물류센터 매입과 관련된 미화 총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IB 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신한 GIB 사업부문과 이지스자산운용은 컨소시움을 구성해 아마존이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물류센터를 매입했다. 건물 완공 시점인 내년 9월부터 최대 45년(최소 20년) 간 아마존 사에 장기 임차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딜의 총액 미화 2억8000만 달러 중 신한은행은 1억8800만 달러 선순위 대출을 주선했다. 또 신한금투는 메자닌 및 에쿼티 9300만 달러를 총액인수 했다. 공모 등의 방식을 통해 셀다운 할 예정이다.

이번 딜은 국내 금융사가 아마존 물류센터에 투자한 사례 중 아마존 사와 직접 거래한 첫 사례다. 신한금융은 이번 딜을 발판 삼아 아마존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신시장 개척 및 우량 IB딜 발굴 등 수익성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84,000
    • +7.28%
    • 이더리움
    • 3,442,000
    • +7.8%
    • 비트코인 캐시
    • 398,800
    • +30.97%
    • 리플
    • 1,925
    • +11.01%
    • 솔라나
    • 128,400
    • +6.56%
    • 에이다
    • 310
    • +13.55%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70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11.71%
    • 체인링크
    • 16,660
    • +14.58%
    • 샌드박스
    • 66.35
    • +1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