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4분기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전망”-굿모닝신한증권

입력 2008-12-02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2일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신규 가입자 수 감소·해지율 하락 등을 분석, 4분기 실적 역시 3분기에 이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진창환 애널리스트는 “이통 3사의 신규 가입자는 월평균 198만명에 비해 39.9%, 10월 대비해서도 11.3% 줄었다”며 “이로써 4분기의 가입자 유치 경쟁은 빠른 속도로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 애널리스트는 “해지율 역시 상반기 평균보다 154bps 하락해 11월 이동통신 섹터의 평균 해지율은 2.4%에 불과했다”며 “이는 상반기 평균 3.9%에 비해서 1.5%p 낮아진 것”고 평가했다.

진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4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주된 원인은 2007년 이후 주도했던 KTF의 3G 전환율이 60% 수준에 육박함에 따라 마케팅 활동의 강도가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년 가장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KTF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의 SK텔레콤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5,000
    • +0.32%
    • 이더리움
    • 3,00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68%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6,600
    • +0.72%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0.09%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