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화이자 백신 접종 생중계...“걱정할 것 전혀 없다”

입력 2020-12-22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프 스피드’ 작전 공로 있다” 인정…부통령 당선인 부부는 다음 주 접종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델라웨어 뉴어크 소재 크리스티애나케어 병원에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뉴어크/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델라웨어 뉴어크 소재 크리스티애나케어 병원에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뉴어크/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2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뉴어크의 크리스티아나 케어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접종 장면은 생중계됐다.

주사를 맞은 후 바이든 당선인은 “걱정할 것 전혀 없다”면서 “두 번째 접종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은 두 번 접종을 해야하며 1회 접종 후 3주 후에 주사를 맞아야 해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전에 추가 접종할 전망이다.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이날 일찌감치 접종을 받았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는 다음 주 접종할 예정이다. 바이든 당선인과 시차를 두고 접종하라는 의료진의 조언에 따른 것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우리는 과학자, 의료진, 제조사, 임상실험 참가자들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면서 “놀랍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로를 인정하는 발언도 했다. 그는 “미국에서 접종이 시작된 데 ‘워프 스피드’ 작전의 공로가 있다”고 인정했다. 최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도 접종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0,000
    • -3.12%
    • 이더리움
    • 3,026,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025
    • -1.79%
    • 솔라나
    • 126,700
    • -3.94%
    • 에이다
    • 376
    • -3.09%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16%
    • 체인링크
    • 13,050
    • -2.97%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