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고배당 계획

입력 2008-12-01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금 배당과 더불어 추가 4%의 주식배당률 계획

희림은 1일 주총을 열고 4%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순이익규모가 확정되면 현금배당도 실시할 계획이다.

희림은 이미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은 작년 매출액인 1201억3500만원에 육박한 114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누계 영업이익의 경우 125억3900만원을 기록해 2007년 총 영업이익(124억1600만원)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누계 당기순이익도 141억1900만원으로 2007년 당기순이익(89억9300만원)보다 51억원 이상 늘었다. 특히 4분기에 국내외 중·대형 프로젝트 계약의 증가로 올해 목표한 매출액 171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게다가 해외 프로젝트는 대부분 달러로 결재 받고 있어 최근 환율 상승 효과를 보고 있다.

희림은 올해에도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이 좋은 만큼, 예년 배당성향 35.54%을 웃도는 배당성향으로 이익규모에 맞는 현금배당에 더해 주식배당을 할 예정이다.

정영균 대표는 "희림의 지속적 펀더멘털 상승으로 올해 목표한 매출액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며, 실적에 따라 주주들에게 지난해 수준 이상으로 배당을 통해 보답하고자 한다"면서 "올해 국내 건설시장 위축에 영향을 받지 않고 국내외 대형프로젝트 수주로 외형성장 및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통한 코스닥 우량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결과는 수십 년간 쌓아진 노하우와 글로벌 디자인 능력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정영균, 권기재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5,000
    • +2.98%
    • 이더리움
    • 3,157,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2.47%
    • 리플
    • 2,082
    • +2.76%
    • 솔라나
    • 132,900
    • +4.65%
    • 에이다
    • 402
    • +4.42%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2.02%
    • 체인링크
    • 13,730
    • +3.47%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