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944.04p, 상승(▲4.39p, +0.47%)마감. 기관 +816억, 외국인 +560억, 개인 -1092억

입력 2020-12-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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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한 채 정규장을 마쳤다.

1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9포인트(+0.47%) 상승한 944.04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816억 원을, 외국인은 560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1092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부동산(+3.24%)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기타서비스(+2.08%) IT H/W(+1.01%)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0.00%) 교육서비스(-2.31%)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이외에도 건설(+0.89%) 금융(+0.57%) 제조(+0.36%)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농림업(-1.31%) 통신방송서비스(-1.00%) 숙박·음식(-0.94%)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PCB생산(+3.05%),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08%), 풍력에너지(+1.69%), 자동차(+1.48%), 금(+1.43%)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여행·관광(-1.72%), 자전거(-1.43%), 엔터테인먼트(-1.34%), 전자결제(-1.34%), 카지노(-1.20%) 관련주 테마는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SK머티리얼즈가 7.68% 오른 32만8000원을 기록했으며, 솔브레인(+7.33%), 에코프로비엠(+4.19%)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CJ ENM(-2.50%), 메드팩토(-1.75%), 스튜디오드래곤(-1.64%)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네스엠(+25.12%), 아이엠(+22.78%), 티케이케미칼(+22.17%)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디바이스이엔지(-18.49%), 더블유에스아이(-12.08%), 이씨에스(-9.43%)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메디콕스(+30.00%), 에프앤리퍼블릭(+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 상승 종목은 621개, 하락 종목은 685개이며 나머지 81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93원(+0.21%)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58원(+0.20%), 중국 위안화는 168원(+0.15%)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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