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브라질에 ‘아셀렉스’ 신약 허가 신청 완료

입력 2020-12-1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브라질 식약처(ANVISA)에 골관절염 진통소염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의 신약 판매를 위한 허가 신청(NDA)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018년 브라질 제약사 압센 파마슈티카와 아셀렉스 2mg캡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총 계약 규모는 1억7858만달러(약 1950억 원)이며, 앞으로 매출에 따른 마일스톤 1억 6500만 달러(약 1800억 원) 등의 성공보수를 받는다. 계약 기간은 시판허가 후 10년까지로 압센측은 브라질 내 시판허가, 마케팅 및 유통을 맡게 된다.

아셀렉스는 체내에서 염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라딘의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동종 효소인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기존 COX-1과 COX-2를 모두 억제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s)의 소화관계 부작용(위경련, 위장장애)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브라질 내 마케팅 및 유통업체가 선정돼 신약 허가 시 매출에 따른 캐시카우 역할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브라질을 교두보로 삼아 아셀렉스를 중남미 전지역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오수연, 이호영(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2,000
    • -0.23%
    • 이더리움
    • 3,208,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33%
    • 리플
    • 2,094
    • -1.09%
    • 솔라나
    • 134,900
    • -2.18%
    • 에이다
    • 397
    • -0.5%
    • 트론
    • 473
    • +3.28%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0.89%
    • 체인링크
    • 13,780
    • -0.5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