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코로나19 항원키트’ 러시아 누적주문 100만 개 돌파

입력 2020-12-17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휴메딕스)
(사진제공=휴메딕스)

휴메딕스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NowCheck COVID-19 Ag Test)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지 한 달여 만에 누적 주문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러시아는 정부 차원에서 초기 단계 환자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 도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어 주문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지난 11월 러시아 정부로부터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받고, 승인 직후 초도 수출 물량 10만 개를 출하한 바 있다. 이 키트는 국내 진단키트 연구개발 전문 기업 바이오노트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휴메딕스는 지난 6월 해외공동판권을 확보했다. 항체진단키트로는 진단이 어려웠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초기 단계의 환자도 별도의 장비 없이 빠르게 확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현재 추가 물량에 대한 협의가 이어지고 여러 거래처들과 러시아 전역으로의 공급을 논의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도 수출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휴메딕스는 이탈리아, 프랑스, 콜롬비아 등에 코로나19 항원∙항체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이 발생한 미국 및 유럽, 멕시코, 남아공 등 20여개국에서 항원∙항체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대기 중이다.


대표이사
강민종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1]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5.12.3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04,000
    • -1.06%
    • 이더리움
    • 4,339,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0.74%
    • 리플
    • 2,798
    • -1.17%
    • 솔라나
    • 186,900
    • -0.43%
    • 에이다
    • 526
    • -0.75%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00
    • -0.83%
    • 체인링크
    • 17,830
    • -0.94%
    • 샌드박스
    • 209
    • -7.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