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비행기 타세요”…에어부산, 전사적 방역체계 강화

입력 2020-12-17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전 직원 출ㆍ퇴근 시 체온 측정 등 진행

▲에어부산 공항 직원이 카운터 시설물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공항 직원이 카운터 시설물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속 확산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지금까지 국제선 기내 승무원에게만 적용했던 고글 착용을 이날부터 전 노선 승무원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 2.5단계로 격상된 지역(인천ㆍ김포ㆍ김해) 소재 공항에 대해 △공항 직원은 공항 시설 내 고글 착용 의무화 △카운터 출ㆍ도착 시설물 상시 소독 △공항 직원 출ㆍ퇴근 시 체온 측정 등 방역체계를 강화했다.

본사 임직원들에 대해서도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출퇴근 시 체온 측정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내 방송을 통한 외부 환기, 외부 활동 자제 등의 정책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전 노선 탑승 게이트 앞 열화상 카메라 및 손 소독제 자동 분사기 비치 △비대면 공항서비스 강화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을 실시해 완벽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에어부산의 우수한 방역체계와 예방책을 더욱 견고히 해 지속해서 승객들에게 안전한 항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에어부산은 최고 수준의 방역체계와 운항능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는 선도하는 항공사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3,000
    • -0.6%
    • 이더리움
    • 3,15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574,500
    • +1.32%
    • 리플
    • 2,053
    • -1.01%
    • 솔라나
    • 126,400
    • -0.39%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67%
    • 체인링크
    • 14,250
    • +0.3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