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대출 원리금 600억 원 연체…"만기연장 추진할 것"

입력 2020-12-15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00억6161만 원 연체, 지난해 자기자본 8% 수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경영상황 악화로 상환자금이 부족해 대출 원리금 600억6161만 원의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자기자본의 8.02%에 달하는 규모다.

은행별 세부 연체 내용은 △JP모건(JP Morgan) 200억 원 △BNP파리바(BNP PARIBAS) 100억 원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 Merrill Lynch) 300억 원 등이다.

연체이자 금액은 잠정치이며, 대출기관의 확인서 수령 후 필요에 따라 재공시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해당 대출기관과 만기연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0,000
    • +1.25%
    • 이더리움
    • 3,254,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1,998
    • +0.71%
    • 솔라나
    • 123,400
    • +0.98%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7
    • +1.2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53%
    • 체인링크
    • 13,270
    • +1.69%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