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랩,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

입력 2020-12-1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바이오랩 연구원이 GMP 내 제조실에서 세포치료제를 배양 및 제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차바이오랩)
▲차바이오랩 연구원이 GMP 내 제조실에서 세포치료제를 배양 및 제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차바이오랩)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차바이오랩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된 이후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한 기업은 차바이오랩이 처음이다.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르면 정부가 관리업자로 허가한 곳만 사람이나 동물의 줄기세포·조혈모세포·체세포·면역세포 등의 세포 또는 조직을 채취‧처리‧공급할 수 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는 작업소와 제조에 필요한 장비·기구 △원료·자재·첨단바이오의약품의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검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험·검사실과 그 시험·검사에 필요한 장비·기구 △원료‧자재‧첨단바이오의약품을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소 또는 보관시설 등 시설과 인력, 장비에 대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차바이오랩은 앞으로 의약품 파이프라인 개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진행에 필요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와 임상연구 진행을 위한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추가로 취득할 계획이다.

김경은 차바이오랩 대표는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세포처리시설 허가 등을 추가로 취득해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차바이오텍의 cGMP 기반 상업생산과 제품화, 글로벌 CDMO 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차바이오텍의 글로벌 CDMO 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을 계기로 CDMO 사업뿐 아니라 자체 개발 제품에 대해서도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최석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05] 주요사항보고서(제3자의전환주식매수선택권행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6,000
    • -0.03%
    • 이더리움
    • 3,03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
    • 리플
    • 2,024
    • -0.44%
    • 솔라나
    • 126,700
    • -0.47%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48%
    • 체인링크
    • 13,240
    • +0.0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