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노벨상 시상식, 온라인 개최

입력 2020-12-10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콜롬비아 국립도서관 직원이 보고타에서 노벨상 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보고타/AP연합뉴스)
▲콜롬비아 국립도서관 직원이 보고타에서 노벨상 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보고타/AP연합뉴스)

매년 12월 10일 열리던 노벨상 시상식이 올해는 언택트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세계식량계획(WFP)에 금메달과 상장을 10일 수여할 방침이다.

다만 올해는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이 아닌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WFP 본부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노벨상 웹사이트와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방송된다.

참여 인원도 간소하다. 상을 받게 되는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과 베리트 라이스 안데르센 위원장만 오슬로에 있는 노벨연구소에서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한다.

또한 매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다른 노벨상 시상식도 온라인 진행된다. 최근 며칠 동안 각 부문 수상자들은 집에서 개별적으로 상을 받고 있다. 앞서 6일에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루이즈 글릭이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자택에서 상을 받았다.

오슬로에서 노벨상 행사가 열리지 않은 것은 1976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노벨위원회는 자격이 있는 후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상자 선정을 보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2: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46,000
    • +0.24%
    • 이더리움
    • 3,44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05%
    • 리플
    • 2,136
    • +2.25%
    • 솔라나
    • 140,000
    • +1.97%
    • 에이다
    • 409
    • +2.76%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3.49%
    • 체인링크
    • 15,490
    • +1.3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