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본업 턴어라운드ㆍ신사업 성장 '목표가↑'-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0-12-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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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GS건설)
(자료=GS건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해 9일 주택 매출 증가로 본업 턴어라운드에 이어 신사업 모멘텀으로 대형 건설주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GS건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0조9500억 원, 영업이익은 21.9% 늘어난 938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연말까지 2만5000가구 수준의 분양 공급 달성해 내년 매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도 2만7000가구 이상의 분양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와 같은 굵직한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비교기업 대비 안정적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GS건설은 본업 성장에 이어 신사업 모멘텀이 확인되면서 자산 활동성이 개선되고 있는 종목이다"며 "정부의 연이은 공급 규제에 따라 업사이드 포텐셜이 매우 높아진 아이러니한 환경에 놓여있어 단기적으로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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