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전개

입력 2008-11-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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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임직원들은 27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비롯해 전국 지점과 공장에서 일제히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펼쳤다.

이날 남양유업은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들 600가정을 방문해 연탄과 쌀, 우유 등을 직접 전달했다.

남양유업은 각 지역의 어려운 가정들마다 전담 인원들을 배치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에 사용된 사회공헌기금은 전직원이 참여해 모금한 사랑의 구좌와 회사 매출 일정부분을 적립해온 사랑의 마일리지 등을 통해 조성됐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연말연시를 맞아 26일부터 한달 동안을 사회봉사기간으로 선포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사랑의 헌혈캠페인', '사랑의 연탄ㆍ우유 나눔캠페인', '환경가꾸기 캠페인' 등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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