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반전 2730선 하회… 외인·기관 ‘팔자’

입력 2020-12-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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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로 하락 반전했다.

2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2포인트(-0.10%) 내린 2728.6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7377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6억 원, 5768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19%), 종이목재(1.69%), 전기전자(1.46%), 비금속광물(0.89%), 제조업(0.47%) 등을 제외한 전 종목 하락세다. 특히 운수창고(-2.09%), 은행(-1.75%), 의료정밀(-1.72%), 전기가스업(-1.70%), 화학(-1.58%), 증권(-1.56%), 보험(-1.48%)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2.61%), LG화학(-3.55%), 삼성바이오로직스(1.58%), 삼성전자우(1.07%), 셀트리온(3.68%), NAVER(-1.53%), 현대차(-1.78%), 삼성SDI(-0.91%), 카카오(-1.41%) 등락률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19포인트(0.24%) 상승한 915.59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836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억 원, 551억 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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