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아나운서 이상형은? 새신랑 김대헌, '자산8조' 그룹 2세 승계

입력 2020-12-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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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아나운서가 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과 5일 부부로서 새 출발을 시작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이날 서울의 한 모처에서 김대헌 부사장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다수의 매체들이 보도했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새 신랑 김대헌 부사장은 올해 33세로, 31살에 8조원대 자산의 호반건설 1대 주주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인 그는 부친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모친 우연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을 제치고 호반건설 지분 54.73%를 보유한 1대주주다. 호반건설이 그룹 지분구조상 핵심회사라는 점을 생각하면 2세 승계가 자리 잡은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결혼 준비 과정 때문이었는지 김민형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퇴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아나운서는 여성조선 2020년 3월호 인터뷰에서 “바빠도 연애할 시간은 항상 나는 법이니까요”라며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제가 키가 크니까 저를 왜소하게 만들어주는 키 크고 덩치가 있으신 분. 그리고 배울 게 많은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제가 배우는 걸 좋아해서요"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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