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액션핏챌린지 ‘액션 핏! 트니스’ 캠페인 진행

입력 2020-12-01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깨끗한나라는 움직임이 편한 팬티형 기저귀 ‘보솜이 액션핏’의 프로모션을 위해 육아하는 아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액션핏챌린지를 진행한다. (출처=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움직임이 편한 팬티형 기저귀 ‘보솜이 액션핏’의 프로모션을 위해 육아하는 아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액션핏챌린지를 진행한다. (출처=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움직임이 편한 팬티형 기저귀 ‘보솜이 액션핏’의 프로모션을 위해 육아하는 아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액션핏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액션핏챌린지 ‘액션 핏! 트니스’는 보솜이 액션핏의 활동성과 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피트니스를 접목시킨 캠페인으로 즐거운 육아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이 액션핏챌린지에 직접 참여하고 보솜이 액션핏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담은 영상에 출연한다.

‘액션 핏! 트니스’ 이벤트는 아이들과 액션감 넘치게 운동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피드 혹은 스토리로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는 28일까지 보솜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는 31일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김동현 선수와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은 김동현 선수의 파이터로서의 면모와 아기와 운동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평소 SNS와 방송을 통해 자신과 닮은 아들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육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동현은 보솜이 액션핏의 특장점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영상은 보솜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과 깨끗한나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회사 관계자는 “’액션 핏! 트니스’는 활동적인 아기를 위한 ‘보솜이 액션핏’과 운동하는 피트니스를 결합한 캠페인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기에 캠페인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솜이 액션핏’은 발달단계별 아이들을 직접 연구하여 슬림성, 신축성, 활동성을 최적화한 보솜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기의 체형과 움직임을 고려하여 설계된 엘라스틱 허리밴드가 활동이 많은 아기의 몸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62줄의 고무줄 허리밴드는 아기의 체형에 맞게 부드럽게 늘어나 아기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활동성을 높여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이브와 갈등 직전…민희진, 뉴진스 MV 감독과 나눈 대화 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드라마 '눈물의 여왕' 마지막화…불사조 김수현, 김지원과 호상 엔딩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상환 임박 공포에 후퇴…"이더리움 ETF, 5월 승인 비관적"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51,000
    • -1.36%
    • 이더리움
    • 4,659,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46%
    • 리플
    • 733
    • -2.27%
    • 솔라나
    • 196,700
    • -4.51%
    • 에이다
    • 660
    • -2.51%
    • 이오스
    • 1,136
    • -2.66%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62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2.12%
    • 체인링크
    • 19,930
    • -2.88%
    • 샌드박스
    • 64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