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에 하락 반전

입력 2020-11-3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개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고점을 또 경신했다. 다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3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98포인트(-0.30%) 하락한 2625.4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코스피는 장중 2648.66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가(고가 기준) 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지난 25일 코스피는 장중 2642.26을 기록한 바 있다.

개인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를 끌어올렸지만 외인의 매도세에 주춤하는 모양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11억 원, 513억 원 매도 우위다. 개인 홀로 2351억 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16%), 의약품(1.62%), 운수장비(1.37%), 운수창고(1.27%) 등이 1% 이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증권(-1.94%), 보험(-1.88%), 건설업, 금융업, 전기전자, 서비스업 등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다. 삼성전자는 1% 이상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0.81% 하락세다. LG화학(-0.74%), NAVER(-1.05%) 등도 내리고 있다. 상승하는 종목은 셀트리온(4.64%), 현대차(3.31%), 기아차(1.70%)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8포인트(0.03%) 상승한 885.84에 거래 중이지만 장 초반과 비교해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0억 원, 530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1451억 원 매수 우위로 지수를 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종이 3%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출판·매체복제(1.82%), 통신장비(1.57%), 운송(1.29%) 등이 1%대 상승세다. 하락하는 업종은 오락, 문화(-0.81%), 반도체(-0.74%), 화학(-0.73%)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5.29%), 셀트리온제약(-0.11%) 등 셀트리온 3형제 모두 상승하고 있지만, 씨젠(-1.88%), 에이치엘비(-0.11%), 알테오젠(-1.70%), 카카오게임즈(-0.81%)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8,000
    • -3.15%
    • 이더리움
    • 2,928,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
    • 리플
    • 2,009
    • -2.81%
    • 솔라나
    • 125,900
    • -3.23%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37%
    • 체인링크
    • 12,990
    • -3.2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