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조현범 사장을 대표로 선임 ‘강세’

입력 2020-11-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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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조현범 사장을 지주사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27일 강세다. 이에 시장에선 경영권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하면서 주가를 견인했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4.73%(750원)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조현식 부회장 대표 체제에서 조현식·조현범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현범 사장은 지난 6월 조양래 회장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지주사 최대주주(지분율 42.9%)가 된 바 있다. 조 사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데 이어 대표이사까지 맡으면서 그룹 경영권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현범, 박종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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