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음…낮에도 쌀쌀

입력 2020-11-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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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수도권과 충청도, 대구 제외하고 좋음~보통 수준

▲기온이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부산 도시철도 동래역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온이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부산 도시철도 동래역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강원도와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오후 강원 영동으로 확대되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밤 한때 빗방울이 날릴 수 있다.

오후부터 강원 산지에는 1∼5㎝, 제주도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이날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도, 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 1∼4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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