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두리랜드, 30년 만의 입장료…“위선자 소리 들었다”

입력 2020-11-23 2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채무 두리랜드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임채무 두리랜드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동간 ‘두리랜드’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김희철, 산다라박, 이호철 등이 ‘두리랜드’에 방문하며 관심이 쏠렸다.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1990년 오픈한 놀이동산으로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해있다. 특히 두리랜드는 과거 무료입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지난 5월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 후 입장료를 받고 있다.

재개장한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어른 2만원, 어린이 2만5천원이다. 해당 비용을 내면 실내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개장 30년 만의 변화이지만 일각에서는 “위선자”라며 비난하기도 했다.

임채무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개장 첫날부터 입장료 받는다고 욕을 먹었다”라며 “무료라고 좋게 봤는데 위선자라고 하더라. 직원들은 뒤통수를 맞기도 했고 투서 때문에 공무원들이 나오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대중은 임채무의 입장료가 꼭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채무가 두리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약 160억의 빚을 떠안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임채무는 “놀이동산을 팔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 나도 좋아진다”라며 “놀이공원을 팔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것 먹고 산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95,000
    • -1.46%
    • 이더리움
    • 2,493,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0.54%
    • 리플
    • 1,647
    • -1.14%
    • 솔라나
    • 105,100
    • -0.28%
    • 에이다
    • 228
    • +0%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84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40
    • -1.59%
    • 체인링크
    • 11,400
    • -1.21%
    • 샌드박스
    • 76.15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