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예방효과 평균 70% 이상”

입력 2020-11-23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샘플. 아스트라제네카는 23일(현지시간) 백신의 예방효과가 평균 70% 이상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샘플. 아스트라제네카는 23일(현지시간) 백신의 예방효과가 평균 70% 이상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평균 70%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임상 시험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백신의 바이러스 퇴치 효과가 평균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임상 시험 결과 발표에 이은 또 다른 낭보다. 다만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90% 이상의 효과를 보인 것에 비하면 효과가 덜하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내고 “이번 백신 개발은 전 세계적인 보건 위기와의 싸움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은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신의 단순한 공급 방식과 우리의 비영리 서약에 따라 긴급 사용 승인 시 수억 회분의 용량을 공급할 수 있으며 전 세계 국가가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3,000
    • +0.45%
    • 이더리움
    • 3,09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11%
    • 리플
    • 2,085
    • +0.97%
    • 솔라나
    • 129,600
    • -0.54%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4.6%
    • 체인링크
    • 13,550
    • +0.97%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