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사업, 전국 181개 지자체 354곳 진행

입력 2020-11-2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하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첫 완료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3일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 완료 기념행사를 열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우리동네살리기는 소규모 동네 단위로 추진된다. 경남 하동은 2017년 12월 선정 이후 2년 4개월 여간 추진해 전체 사업을 완료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정부는 2017년 68곳을 시작으로, 매년 100여 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81개 지방자치단체 354곳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도서관‧주차장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900개 △어울림센터 250개 △공공임대주택 1만6000호 △소규모주택정비 4200호 △빈집 정비 1300호 등 2500여개의 세부사업이 추진 중이다. 연말까지 500개의 세부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2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공사단계 1만3000명(건설업 취업유발계수 적용)과 운영단계 7000명(지원센터, 시설 운영‧관리 등) 규모다.

진행 중인 사업이 완료될 경우 공사단계 6만 명, 운영단계 1만4000명 등 총 7만4000여명의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는 경남 하동을 시작으로 5곳의 도시재생사업지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2017년 시작된 국정 과제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하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의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철저히 관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97,000
    • -0.92%
    • 이더리움
    • 4,33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1.76%
    • 리플
    • 2,801
    • -1.06%
    • 솔라나
    • 186,900
    • -0.43%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3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10
    • -0.98%
    • 체인링크
    • 17,810
    • -1.06%
    • 샌드박스
    • 203
    • -1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