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5차전 선발은 구창모 vs 플렉센…승리시 우승 9부능선 넘는다

입력 2020-11-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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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창모(왼쪽)과 두산 플렉센이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연합뉴스)
▲NC 구창모(왼쪽)과 두산 플렉센이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연합뉴스)

NC다이노스의 구창모와 두산베어스의 플렉센이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에이스 재대결을 펼친다.

구창모와 플렉센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앞서 이 둘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맞대결 한 바 있다. 당시에는 플렉센이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구창모는 6이닝 7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NC 구창모에게는 설욕의 기회인 것과 동시에 시리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찬스다. NC는 21일 4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대2로 동률을 이뤘다. 반대로 플렉센은 포스트시즌의 좋은 감각을 이어나갈 수 있는 자리다.

구창모는 올해 전반기에 13차례 선발 등판해 패전 없이 9승 평균자책점 1.55로 호투했다. 하지만 팔꿈치 통증 탓에 8, 9월에는 한 번도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10월 마운드에 복귀해 구원과 선발로 한 차례씩 등판한 구창모는 KS 선발진에 합류했다.

플렉센은 2020년 포스트시즌 최고의 투수다. 그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3경기에 등판해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10, 탈삼진 24개를 솎아내며 괴력 투구를 했다. KS 2차전에서도 제구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구위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며 선발승을 따냈다.

어느 팀이든 5차전을 잡아낸다면 우승에 가까워지게 된다. 현재 2대2 동률인 만큼 5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남은 6~7차전에서 1승만 잡아낸다면 우승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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