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2706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20-11-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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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종속회사인 신세계조선호텔이 2706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보통주식 1851만3619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만4616원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이마트가 현금 및 현물출자 방식으로 참여한다. 이마트는 현금 1800억 원(66.5%), 현물 906억 원(33.5%)을 출자한다.

이마트는 증자목적에 대해 "운영자금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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