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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크리스마스 선물로 한국산 딸기 인기 몰이

입력 2020-11-19 10:56

aT, 현지 백화점서 '한국 신선과일 겨울 페스티벌'

▲태국 백화점에서 진행 중인 'Korea Winter Fruit Fest' 이벤트에서 소비자들이 한국산 과일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태국 백화점에서 진행 중인 'Korea Winter Fruit Fest' 이벤트에서 소비자들이 한국산 과일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태국에서 한국산 딸기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포도와 배 등 신선과일도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 태국 방콕에서 한국 신선과일 'Korea Winter Fruit Fest'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 농산물이 대거 입점되는 시기에 맞춰 방콕시내 최고급 백화점 엠포리엄의 고메마켓에 위치한 한국 신선농산물 전용 판매공간인 'K-Fresh Zone'에서 열렸다.

행사는 24일까지로 행사기간 동안 K-Fresh Zone에서는 스타품목인 딸기뿐 아니라 포도, 배, 감 등 현지에서 인기있는 한국산 신선과일의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특별 판매부스 설치해 한국 전통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 분위기로 연출할 예정이다.

K-Fresh Zone은 현지 슈퍼마켓 등 유통매장 내 한국산 전용 특별매대로, 딸기·포도·복숭아·블루베리·버섯 등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연중 판매한다.

소비자에게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는 현지 플래그십 스토어로, 태국에만 총 8개소가 운영 중이다.

현지 K-Fresh Zone에서는 품질과 안전성 면에서 엄선된 품목만 판매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현지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아세안 신선농산물 수출시장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aT의 설명이다.

한편, 태국 딸기수출은 10월 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한 571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거봉, 샤인머스캣, 머루포도 등 신선포도 수출은 65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2% 급성장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태국 등 동남아국가들이 포함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출범을 계기로 관세율 하락 등 시장진출 여건은 점점 나아질 것"이라며 "이를 잘 활용해 아세안시장의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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