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GS그룹, 전사적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입력 2020-1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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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GS리테일, 유기견 봉사활동

▲GS건설 임직원들이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
▲GS건설 임직원들이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

GS그룹은 전사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건설은 사회공헌활동을 △사회복지 △교육ㆍ문화 △환경ㆍ안전 등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이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학업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말 290호점까지 열었다.

아울러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으로 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의 지역친화활동과 재해재난 지원을 펼치고 있다.

GS나누미라는 봉사단을 조직해 전국 각 지역 점포에서 매달 보육원이나 양로원 환경정화,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 도우미, 김장과 떡국 나눔 등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 대기업 최초로 전국의 GS펫러버 봉사단을 중심으로 유기견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GS홈쇼핑은 ‘아동 복지’를 주요 추진사업으로 설정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정이나 경제적 문제 등으로 교육, 문화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여러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지원한다.

GS EPS는 지역사회 사회공헌을 위해 매년 발전소 인근 초ㆍ중ㆍ고교에 장학사업 및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고 있고, GS스포츠는 모든 임직원과 선수들이 ‘급여 1%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급여 1%씩을 적립해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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