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성재, 50세 할아버지…22살에 결혼한 딸 “선택 존중해”

입력 2020-11-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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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출처=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SNS)
▲이성재 (출처=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SNS)

배우 이성재가 손주를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성재가 출연해 최근 태어난 손녀를 언급하며 “별다를 건 없고 그냥 내 자식 같다”라고 밝혔다.

이성재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2018년 결혼한 첫째 딸이 지난해 첫아들을 출산하며 이성재는 이르게 할아버지가 됐다.

이성재의 딸은 결혼 당시 22세의 어린 나이었지만 3년간 교제해온 세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성재는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딸의 선택을 존중한 것”이라며 결혼을 허락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최근 이성재의 딸이 아들에 이어 손녀딸을 출산하며 이성재는 두 아이의 할아버지가 됐다. 이성재는 “할아버지라고 하면 너무 늙은 것 같아서 신세대 용어 ‘할빠’를 가르치고 있다”라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성재의 가족들은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이성재는 약 10년간 기러기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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