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3분기 영업이익 3555억원 '역대 최대실적'

입력 2020-11-12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테일부문 사업 포트폴리오 및 수익구조 다변화
신규계좌개설 효과, 활동계좌 및 고객예탁금 증가로 이어져

키움증권이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으로 리테일부문에서 큰 성과를 냈고, 투자은행(IB) 홀세일 부분도 동반 성장한 덕분이다.

▲키움증권 여의도 사옥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 여의도 사옥 (출처=키움증권)

12일 키움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동기대비 314% 증가한 3555억 원, 당기순이익은 295% 증가한 26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달성했던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3140억 원,당기순이익 2199억 원)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에 따라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798억 원, 당기순이익은 4928억 원으로 지난해 온기 실적을 크게 넘어섰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737억 원, 당기순이익은 3628억 원이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점유율을 공고히하고 있다. 3분기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22.8%, 개인 기준 29.6%를 기록했다. 국내주식 일 약정금액은 19조5000억 원을 넘어서며 지난 1분기 기록했던 16조8000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현 키움증권 사장 (출처=키움증권)
▲이현 키움증권 사장 (출처=키움증권)

신규 계좌개설은 3분기에만 94만개 이상 늘었다. 올 한해 키움증권을 통해 개설된 신규계좌는 240만 개다.

해외주식에서도 3분기 누적 약정금액이 전년동기보다 1860% 증가하는 등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주식 계좌 비중의 66%가 2030고객이라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해외파생상품에서도 해외선물옵션 일 거래량이 전년동기대비 209% 증가했다.

IB 부문에서는 회사채 인수주선과 부동산 금융의 견조한 성장세로 3분기 누적 순영업이익은 121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 늘었다.

홀세일 부문에서는 법인을 상대로 한 주식과 채권중개 외에도 장외파생부문의 성과를 바탕으로 3분기까지누적기준 전년동기대비 56%의 성장세 보이며 순영업수익800억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리테일부문을 중심으로 금융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면서 IB 홀세일 등의 영업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026.03.2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새빨간 서울 지도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8,000
    • -2.48%
    • 이더리움
    • 3,115,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6%
    • 리플
    • 2,055
    • -2.74%
    • 솔라나
    • 130,500
    • -4.81%
    • 에이다
    • 385
    • -4.47%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3.14%
    • 체인링크
    • 13,470
    • -3.79%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