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자신감으로 배당 확대 '목표가↑' -KTB투자증권

입력 2020-11-12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컴투스가 독일의 게임사 OOTP(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ㆍOut of the Park Developments) 인수 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KTB투자증권 역시 컴투스의 스포츠게임 중심 실적 상향과 PC 플랫폼 확장 등 멀티 플랫폼 전략 강화를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제시하며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중심에서 PC 등 HD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글로벌 게임시장 트렌드에 순행하는 긍정적인 의사결정을 보였다"면서 "최근 OOTP 인수에 따른 모바일 게임 신작과 PC 신버전 출시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실적이 한 단계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컴투스는 배당성향을 기존 10~15%에서 10~20%로 상향키로 했다. KTB투자증권은 향후 이익창출 수준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했다. 김 연구원은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는 게임 성공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TB투자증권은 백년전쟁과 크로니클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을 각각 3억5000만 원, 5억 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신작 성공시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가치) 재평가가 동시에 나올 수 있어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7,000
    • +1.95%
    • 이더리움
    • 3,527,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32%
    • 리플
    • 2,142
    • +0.47%
    • 솔라나
    • 130,300
    • +2.52%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5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07%
    • 체인링크
    • 14,070
    • +0.9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