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위치 조절 가능한 ‘팔 마사지 모듈 장치’ 특허 등록

입력 2020-11-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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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팔 길이에 따라 자유자재로 마사지 장치를 조절할 수 있는 안마의자 특허를 획득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팔 길이에 따라 자유자재로 마사지 장치를 조절할 수 있는 안마의자 특허를 획득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팔 길이에 따라 자유자재로 마사지 장치를 조절할 수 있는 안마의자 특허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제10-2134957)로 사용자 팔 부위 마사지 모듈의 위치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슬라이드가 가능한 레일을 팔 마사지 모듈과 결합해 전후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원리다.

사용자의 팔 길이가 비교적 긴 편이거나, 사용자가 손 및 손목 등과 같은 팔의 아랫부분을 마사지하고자 하는 경우, 팔 마사지 모듈을 팔 안마부 앞쪽으로 조절해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사용자의 팔 길이가 비교적 짧거나, 사용자가 팔꿈치 등과 같은 팔의 중간 부분을 마사지하고자 할 때는 팔 마사지 모듈을 뒤쪽으로 조절하면 된다.

팔목이나 손바닥 부분의 안마부가 고정돼 위치 조절이 불가능했던 기존 안마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원하는 팔 부위를 손쉽게 마사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왼쪽, 오른쪽 팔 길이를 각각 다르게 조절하거나, 원하는 팔 마사지 부위에 두어 마사지 부위를 선택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출시될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특허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메디컬, 기술, 디자인 등 3대 융합연구조직이 빠르게 개발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약 614억 원을 투자했다. 매년 투자를 약 30%씩 늘려가며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치료 보조기기 분야 특허출원 1위를 기록했다. 올해 기준 특허ㆍ실용신안ㆍ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2413건을 출원해 그중 1354건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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