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게임빌, ‘워킹데드’ IP 활용해 내년 신작 각각 출시

입력 2020-11-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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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 CI.  (사진제공=각사)
▲각사 CI. (사진제공=각사)

컴투스와 게임빌은 세계적인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내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1월 미국의 멀티플랫폼 콘텐츠 기업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사업제휴를 맺고 ‘워킹데드’ IP의 모바일 게임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컴투스의 계열사 노바코어가 해당 게임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빌 역시 오랜 기간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펀플로와 함께 수집형 RPG 장르로 해석한 또 다른 ‘워킹데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워킹데드’는 2010년 미국에서 드라마로 첫 방영된 이후 좀비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시즌 10까지 인기리에 방영되며 여전한 IP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인기 콘텐츠 IP인 ‘워킹데드’에 모바일 게임의 재미 요소를 각각 색다른 방식으로 접목해 세계 전역의 워킹데드 팬은 물론 게임 유저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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