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12일 상장..."프랜차이즈 업황 재평가될 것"-한화투자증권

입력 2020-11-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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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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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9일 향후 교촌에프앤비의 상장이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교촌에프앤비의 공모주식수는 580만주, 공모가액은 주당 12,300원으로 713억 원이라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의 총 발행주식수는 2498만2540주로, 공모 예정 시가총액은 3073억 원으로 결정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12일 상장 예정이다.

최대주주가 수취하는 금액은 약 200억 원, 회사로 유입되는 신규자금은 약 500억 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한화투자증권은 내다봤다. 공모 예정 시가총액은 3073억 원은 2019년 기준 EBITDA의 약 6.7배 수준으로 분석했다.

시가총약 약 3000억 원 수준의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직상장이란 점에서 시장에 주는 의미가 크다고 한화투자증권은 판단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연구원은 "최초로 프랜차이즈 직상장이라는 점과 프랜차이즈 업황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산업 구조가 과거와는 달리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됐다는 것을 1차적으로 증명하였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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