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올해 순이익 역대 최대 수준 기록 전망 ‘목표가↑’ -하나금융투자

입력 2020-11-04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하나금융투자
▲자료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SK가스가 연이은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올해 순이익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상향한 14만 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4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SK가스는 3분기 매출액 9566억 원, 영업이익 50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1% 감소, 영업이익은 25.7% 감소한 수치지만 컨센서스는 상회한 수치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PG 판매량은 늘었지만 내수 비중이 감소했고 LPG가격이 전년대비 하락했기 때문”이라며 “영업이익은 과거 발생한 파생상품이익 중 약 200억 원 가량이 영업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LPG가격 강세 지속으로 4분기도 파생상품이익 일부 개선이 예상된다”며 “지분법은 발전사업의 적자 지속에도 SK어드밴스드, SK디앤디의 견조한 실적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SK가스의 순이익은 가이던스를 넘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는 것이 확정적”이라며 “중장기 성장을 위해 추진한 신규사업들은 2021년 고성그린파워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영업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윤병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7,000
    • -0.46%
    • 이더리움
    • 2,969,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
    • 리플
    • 2,023
    • -0.34%
    • 솔라나
    • 126,000
    • -0.79%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9.74%
    • 체인링크
    • 13,090
    • -1.0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