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지드래곤 컴백·김솔희 아나운서 결혼·에스파 11월 17일 데뷔 확정·이두희♥지숙 결혼식

입력 2020-11-02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지드래곤 컴백, 제대 후 복귀 카운트다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드래곤이 현재 곡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현역으로 전역한 뒤 올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은 2017년 6월 솔로 앨범 '권지용'과 2018년 3월 발표한 빅뱅 노래 '꽃길'이다.

지드래곤 컴백 전체기사 보기


김솔희 아나운서 결혼, 예비남편은 '스타트업 사업가'

KBS 김솔희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솔희 아나운서는 대학 동문인 동갑내기 사업가와 내달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대학 동문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훈훈한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솔희 아나운서 결혼 전체기사 보기


에스파 11월 17일 데뷔 확정, '빅히트' 엔하이픈은 30일

두 대형 기획사 신인들이 이달 데뷔전을 치른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11월 17일 전격 데뷔한다. 에스파의 데뷔 싱글 'Black Mamba'(블랙맘바)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까지 4인4색의 매력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스파 11월 17일 데뷔 확정 전체기사 보기


이두희♥지숙 결혼식, '코로나19' 여파로 비공개로 진행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가수 지숙이 3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이두희와 지숙은 '코로나19' 시국을 감안해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전원이 참석해 지숙과의 의리를 지켰으며, 사회는 오상진, 축가는 가수 윤하가 맡았다.

이두희 지숙 결혼식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기 있는 K팝스타’는 여자가 너무 쉬웠다…BBC가 알린 ‘버닝썬’ 실체 [해시태그]
  • 서울시민이 뽑은 랜드마크 1위는 '한강'…외국인은 '여기' [데이터클립]
  •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발표…"윤후 부모로 최선 다할 것"
  • 육군 32사단서 신병교육 중 수류탄 사고로 훈련병 1명 사망…조교는 중상
  • "웃기려고 만든 거 아니죠?"…업계 강타한 '점보 제품'의 비밀 [이슈크래커]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 문동주, 23일 만에 1군 콜업…위기의 한화 구해낼까 [프로야구 21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51,000
    • +1.44%
    • 이더리움
    • 5,138,000
    • +18.39%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4.72%
    • 리플
    • 745
    • +3.04%
    • 솔라나
    • 244,100
    • -1.77%
    • 에이다
    • 689
    • +6.33%
    • 이오스
    • 1,198
    • +8.32%
    • 트론
    • 169
    • +0%
    • 스텔라루멘
    • 155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350
    • +5.47%
    • 체인링크
    • 22,960
    • +0.88%
    • 샌드박스
    • 645
    • +6.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