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가격인상설 진짜였네"…샤넬, 가격 또 인상

입력 2020-11-02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부 '샤넬백' 1000만원 넘어

(연합뉴스)
(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약 2% 올린다고 밝혔다. 샤넬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올해 두 번째다.

주요 인상 품목은 클래식 백과 보이 백이다. 이번 인상은 일반 매장과 면세점에서 모두 이뤄진다.

이날 샤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제품 가격에 따르면 클래식 라지 핸드백은 993만 원에서 1014만 원으로 올라 1000만 원 대 가방 리스트에 올랐다. 이 외, 보이 샤넬 스몰 플랩 백은 614만 원,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는 각각 671만 원, 697만 원이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샤넬 가격 인상설'이 돌면서 지난 주말 주요 백화점 앞에 개점 전부터 샤넬 매장에 들어가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기도 했다.

샤넬 관계자는 "'조화로운 가격 정책'에 따라 주요 환율이 변하는 경우 국가 간 가격 차이를 줄이기 위해 가격을 조정한다"며 "유로화 기준으로 모든 국가의 제품 가격 차이가 10% 이내가 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샤넬은 지난 5월 중순 주요 제품 가격을 20%가량 올린 바 있다. 당시 가격 인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오프런'(백화점 문이 열리자마자 매장에 달려가는 것)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21,000
    • -3.02%
    • 이더리움
    • 2,506,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3.31%
    • 리플
    • 1,662
    • -2.81%
    • 솔라나
    • 104,100
    • -5.1%
    • 에이다
    • 226
    • -5.83%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3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40
    • -4.11%
    • 샌드박스
    • 79.04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